인사말
자연을
가장 자연스럽게
현시대의 고정된 설계관념을 깬 자연과 공간의 입체화 구성으로 자연의 내재된 아름다움을 '혜영'이라는 이름에 걸맞게, 감성을 머금은 이성적인 눈으로 자연의 숨결이 공간에 스며들도록, 어제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마음의 눈을 사람과 자연에 마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혜영 慧英 - 지혜롭게 디자인하다
대표이사 조혜영
OTI = OSEE + Object D'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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